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종범의 ‘KIA 7번’ 영구 결번…코치직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4 13:21
2012년 4월 4일 13시 21분
입력
2012-04-04 11:57
2012년 4월 4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앞으로 KIA 타이거즈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나올 선수는 없게 된다.
KIA는 지난달 31일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종범(42)이 영구결번 제안을 수용했다고 4일 밝혔다.
KIA는 이종범이 김조호 단장과 이날 오전 면담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구단 측의 은퇴식 제안도 받아들인 이종범은 플레잉 코치직과 코치 연수 및 연봉 보전 제안은 고사했다.
이종범은 "구단이 은퇴식과 영구결번을 결정해 준다면 감사히 받겠다"며 "하지만 야구에 전념하느라 살피지 못했던 가족과 친구를 만나는 등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코치직 제안 거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갑자기 은퇴해 팬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며 "반드시 KIA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