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묘기도 아찔 심판은 더 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4 18:53
2015년 5월 14일 18시 53분
입력
2012-04-14 03:00
2012년 4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묘기농구팀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에릭 홀(위쪽)이 13일 네덜란드 알메러에서 펼친 공연에서 심판을 뛰어넘으며 덩크슛을 하고 있다. 홀은 이 팀에서 ‘핵소’(Hacksaw·쇠톱)라는 별명으로 활동한다. 이 팀 선수들은 ‘개미’ ‘망치’ ‘치즈’ 등의 별명을 이름 대신 쓴다. 1927년 창단된 할렘 글로브트로터스는 매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120여 개 국가에서 2만 번 이상 농구 쇼를 펼쳤다.
알메러=EPA 연합뉴스
#농구
#묘기농구
#할렘글로브트로터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