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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시 “너를 울려야 내가 웃는다”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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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4-21 07:00
2012년 4월 21일 07시 00분
입력
2012-04-21 07:00
2012년 4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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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왼쪽)-호날두. 스포츠동아DB
내일 새벽 바르샤-레알 마드리드전
득점왕·리그 우승컵 놓고 한판승부
세계 최고의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2012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통산 219번째(친선경기 제외)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칠 주인공은 누구일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맞대결 뿐 만 아니라 프리메라리가 우승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에 더 흥미롭다.
호날두와 메시는 나란히 41골로 리그 득점 선두. 하지만 엘 클라시코에서 만나면 메시가 자주 웃었다.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총 13골을 터트렸다. 반면 호날두는 라이벌만 만나면 부진했다.
팀으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27승4무2패(승점85)로 1위, 바르셀로나가 25승6무2패(승점81)로 2위다.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면 사실상 리그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가 승리하면 두 팀은 리그 최종전까지 우승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 5차례 엘 클라시코에서 2무3패로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를 꺾지 못하면 우승을 차지해도 의미가 반감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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