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LG가 달라졌어요, 승리 세리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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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21일 03시 00분


LG 선수들과 김기태 감독(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0일 SK와의 잠실경기에서 4-1로 이긴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주장 이병규(왼쪽에서 세 번째)가 준비해 온 거대한 장난감 손에 김 감독의 웃음보가 터졌다. LG는 3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야구#프로야구#엘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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