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청용, 9개월만에 팀 훈련 참여
Array
업데이트
2012-04-25 09:16
2012년 4월 25일 09시 16분
입력
2012-04-24 09:52
2012년 4월 24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볼 원더러스 홈페이지
이청용(23·볼턴)이 9개월 만에 부상에서 복귀, 첫 훈련에 참여했다.
볼턴 원더러스 공식 홈페이지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이청용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25일 억스턴 훈련장에서 아스톤 빌라 전을 대비한 훈련을 소화했다“라고 전했다.
이청용은 지난 7월 5부 리그 뉴포트 카운티와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르던 도중 상대 수비수 톰 밀러의 거친 태클에 오른쪽 다리 골절 부상을 당했던 바 있다다.
볼턴의 오웬 코일 감독은 이청용에 대해 "훈련을 시작하는 것과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별개“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청용이 돌아온 것은 굉장한(great) 일“이라며 흥분도 숨기지 않았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의 웃음을 다시 보게 되니 힘이 난다“라며 ”그가 우리 팀의 새로운 추진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볼턴은 올시즌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9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 강등이 눈앞에 있는 셈. 이청용의 팀 복귀는 볼턴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