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엠블럼 공개행사에서 위촉식 우지원의 대회PT, 함께 오른 런웨이 퍼레이드 등 눈길
런던올림픽 농구 국가대표팀 우지원(40) 코치와 배우 남보라(23)가 전 세계 젊음의 스포츠 축제인'2015광주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엠블럼데이'를 개최, 엠블럼 ‘빛의 날개’와 마스코트 ‘누리비’를 공개했다.
이날은 우지원과 남보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우지원은 대학 재학시절 2차례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남보라는 7전8기의 도전정신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대학생 배우로 유니버시아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이날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지원 올림픽 국가대표 코치가 직접 대회와 새로 공개된 엠블럼을 소개하는 PT를 진행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의 당위성과 추진방향 및 새로 공개된 엠블럼과 마스코트에 대한 설명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감각으로의 풀어내어 시종일관 행사장을 밝은 분위기로 이끌었다.
남보라는 이 날 화사한 분위기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우지원은 PT를 진행하며 예정에 없던 남보라를 무대로 청해 자신의 PT에 대한 소감을 뭍는 애드립을 넣었고 남보라는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멋진 PT였으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마스코트 런웨이 퍼레이드였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서포터즈와 정의화 조직위원장,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및 마스코트와 함께 우지원과 남보라가 함께 런웨이에 섰고 활기차고 당당한 행진을 보여주었다. 특히 우지원이 남보라를 자상하게 에스코트하며 등장해 훈훈한 느낌을 전달했다.
우지원은 25일 올해 7월에 개막하는 런던올림픽 농구국가대표팀의 코치로 선임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우지원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의 홍보대사로 선정된데 이어 올림픽 국가대표팀 코치가 되어 몹시 영광스럽다.”며 “내가 출전했던 대회를 홍보하고 코치하는 것이 참 보람 있을 것 같고 전 국민이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보라도 “같은 대학생으로서 전 세계 대학생들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의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 기쁘다. 이 대회를 통해 광주가 성장하는 젊은이들의 기운을 받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2015년 7월초 13일동안 열린다.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1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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