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용은, 주니어골프대회 7일 군산cc에서 개막
Array
업데이트
2012-05-03 16:30
2012년 5월 3일 16시 30분
입력
2012-05-03 16:23
2012년 5월 3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용은. 동아일보DB
아시아 남자골퍼 최초로 미 PGA 메이저 챔피언에 오른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주니어 골프대회를 연다.
데상트코리아는 후원선수인 양용은과 함께 5월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군산 골프장에서 ‘2012 르꼬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프레지던트 바이 양용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양용은은 국내의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이번 대회 고등부 남녀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미국에서 열리는 주니어 골프대회 ‘오렌지 볼 챔피언십’ 출전경비를 전액 지원한다.
양용은은 “PGA 투어를 뛰면서 중·고교 시절부터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후원 취지를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주호·김택우, 비공개 회동…‘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논의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백악관 새단장…트럼프 책상 위 ‘콜라 주문 버튼’ 돌아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