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탁구얼짱’ 서효원, 하지원-배두나 사이에서도 ‘눈에 띄네’
Array
업데이트
2012-05-22 10:18
2012년 5월 22일 10시 18분
입력
2012-05-22 09:47
2012년 5월 22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핑크 깎신' 서효원(26·KRA 한국마사회)이 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드러냈다.
서효원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합 경기 때 와주신 영화 코리아배우님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영화 ‘코리아’ 출연진은 지난 19일, 2012 KRA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대회가 열린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을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사진에서 탁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서효원은 공교롭게도 현정화 역의 하지원과 이분희 역할을 맡은 배두나 사이에 서 있다. 하지만 붉은색 유니폼이 눈에 띄는데다 상큼한 미모 덕분에 배우들 틈에서도 살아남았다.
서효원은 오는 23일 시작되는 중국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서효원 미니홈피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