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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성주vs문희준 짜장면 내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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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5-25 14:16
2012년 5월 25일 14시 16분
입력
2012-05-25 10:25
2012년 5월 2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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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 MC 김성주와 문희준이 녹화 도중 짜장면을 걸고 볼링 대결을 펼쳤다.
불국단은 볼링 국가대표 팀 코치 이재호 감독을 특별 초빙해 볼링의 기본기를 배웠다. 이날 불국단의 메인 MC 김성주는 평소 볼링에 일가견이 있다며, 점수 계산법을 배워볼 겸 볼링 연습 게임을 제안했다.
문희준은 볼링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 “이 내기를 내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당황한 모습. 하지만 김성주는 굴하지 않고 볼링 게임을 진행했다.
사실 김성주는 탁구 대결 당시 양영자 특훈 감독으로부터 “불국단에서 제일 잘 치는 것 같다”라는 칭찬을 듣는 등 불국단의 숨겨진 고수로 통한다. 문희준은 볼링 핀 하나를 겨우 맞추는 등 굴욕을 맛봤다는 후문.
한편 ‘불국단의 개구쟁이’ 막내 김동성은 新메이크업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 주 마라톤 완주에 멤버들은 ‘지옥 같은 한 주’를 보낸 데다, 이날 볼링 촬영은 평소보다 앞당겨졌기 때문.
그런데 김동성은 아침부터 완벽한 연예인(?) 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MC 김성주는 “이 시간에 풀 메이크업이면 새벽 4시에는 일어났을 것”이라며 ‘연예인 메이크업의 본보기’라고 김동성의 부지런함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멤버들은 ‘너무 화장이 두꺼운 게 아니냐, 얼굴과 목 색깔이 너무 다르다’ 등 면박을 줘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우리나라 현 최고의 볼링 국가대표와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될 치열한 불국단 자체선발전은 오는 26일 토요일 저녁 8시 40분 채널 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채널A 주은희 기자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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