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관중퇴장 논란, 익사이팅 존에서 공 낚아채 “헐!”
Array
업데이트
2012-06-02 11:18
2012년 6월 2일 11시 18분
입력
2012-06-02 11:16
2012년 6월 2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국내 프로야구 경기 사상 처음으로 관중이 퇴장되는 사태가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넥센전에서 5회 초 넥센 공격 때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넥센의 박병호가 친공이 좌측 선상을 타고 흐르며 안타가 됐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 관중이 바깥으로 튀어나온 3루 측 익사이팅 존에서 몸을 쭉 내밀어 글러브로 이 공을 잡은 것.
안타는 2루타로 인정됐고 이 관중은 퇴장 조치를 당했다.
2009년 익사이팅 존이 만들어진 이후 경기 방해로 관중이 퇴장당한 것은 처음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네요. 그래도 보는 재미는 있었어요”, “황당하네요. 파울볼인 줄 알았나?”, “선수들도 어이없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車-배터리업계 초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