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센 배트걸, 아찔한 뜀박질 ‘후광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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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5일 20시 40분



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배트걸이 배트를 나르고 있다.

3위 넥센은 좌완 영건 강윤구를 5위 LG는 6승으로 다승 1위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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