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비인기종목 실업팀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6월 6일 03시 00분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7월 6일까지 비인기종목 직장 운동부를 돕기 위한 지원서를 받는다.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 30일 창단된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실업팀이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1억 원씩 3년간 지원한다. 특히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과 관련해 저변이 취약한 겨울 종목을 우대할 계획이다. 문의는 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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