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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팀워크 깨는 안정환, “동료 선수들에게 굴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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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09:37
2012년 6월 7일 09시 37분
입력
2012-06-07 09:31
2012년 6월 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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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커뮤니티 게시판
‘팀워크 깨는 안정환?’
안정환의 연예인 뺨치는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대표팀이 단체로 슈트를 차려입고 찍은 사진으로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 이동국, 차두리 등 축구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수들은 그레이 색상의 슈트를 맞춰입어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와는 다른 말끔한 멋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 안정환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연예인 못지않은 준수한 외모에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이처럼 많은 선수들 사이에서 빛나는 특출한 외모 때문에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제목이 탄생하게 됐다.
‘팀워크 깨는 안정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정환 진짜 잘생겼네. 팀워크 깬다 정말”, “팀워크 깨는 안정환, 제목 기가 막히게 붙였다”, “다른 선수들에게 굴욕감을 선사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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