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 “난 쉬고 싶을 뿐이고…”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06-07 09:48
2012년 6월 7일 09시 48분
입력
2012-06-07 09:48
2012년 6월 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 사진 화제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 사진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나이지리아-그리스 경기 중 한 장면을 캡쳐한 것으로 그리스 공격수가 나이지리아 골문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나이지리아 골키퍼는 골대에 기대어 서서 아주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공격수가 돌진하는데 저래도 돼”, “정말 축구 경기 하기 싫은 듯”,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 담 경기에 출전했을까?”, “감독의 반응이 궁금하다”, “나이지리아가 대승을 하고 있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車-배터리업계 초긴장
탄핵찬반 시민끼리 ‘정치적 린치’ 확산… ‘좌표’ 찍고 테러 위협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