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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콤팩트뉴스] 박찬호, 제주도에서 온 꿈나무 2명과 일대일 훈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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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07:00
2012년 6월 8일 07시 00분
입력
2012-06-08 07:00
2012년 6월 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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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박찬호, 제주도에서 온 꿈나무 2명과 일대일 훈련
한화 박찬호가 7일 대전 롯데전에 앞서 제주도에서 온 야구 꿈나무 2명과 훈련을 함께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찬호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차인표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 어린이들에게서 “박찬호를 직접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만남을 주선했다.
롯데 김주찬. 왼손 통증…한화전 선발서 제외
롯데 외야수 김주찬이 7일 대전 한화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전날 경기 9회 한화 안승민의 공에 왼 손등을 맞아 타박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유격수 문규현도 왼쪽 가래톳 통증으로 이틀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틀간 결장했던 KIA 이용규, 삼성전엔 출격
왼 발목 부상으로 5∼6일 이틀간 경기에 결장했던 KIA 이용규가 7일 광주 삼성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용규는 선동열 감독에게 출전의사를 전했고, 선 감독은 1번 중견수로 기용했다.
삼성 “윤성환 부상…오늘 SK전 선발엔 정현욱”
삼성이 8일 문학 SK전 선발투수로 정현욱을 예고했다. 류중일 감독은 8일 선발 예정이던 윤성환의 갑작스러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정현욱을 내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욱의 마지막 선발 등판은 2008년 7월 20일 대구 한화전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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