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은 “성적 부진 힘들다”…美 LPGA 공식 은퇴
Array
업데이트
2012-06-11 07:00
2012년 6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12-06-11 07:00
2012년 6월 1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은 사진제공|LPGA
미 LPGA투어에서 활동하던 박지은(33·사진)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은은 9일 뉴욕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CC(파72)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너무 힘들어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지은은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을 비롯해 미LPGA투어 통산 6승을 거뒀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시총 500억미만 코스피 상장폐지…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