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로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굴욕 없는 밤샘 민낯 공개
Array
업데이트
2012-06-12 11:01
2012년 6월 12일 11시 01분
입력
2012-06-12 10:58
2012년 6월 12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로 여신’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연이은 밤샘에도 굴욕없는 뽀송한 민낯을 공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샘공부를 위한 준비, 완료! 1경기는 또 무승부네요. 현재까지 치러진 7경기중 3경기 무승부. B조를 제외하고는 조별예선 첫경기 모두 무승부. 재미있는 유로 2012! 다음 경기도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 아나운서는 머리를 동그랗게 묶어올렸고, 무늬없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만 입은 수수한 차림이다. ‘유로 여신’다운 투명한 피부와 아찔한 쇄골이 돋보이는 가운데, 입에 문 칫솔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와 뭔가 순수한 느낌”, “예쁘네요 오늘부터 팬!”, “유로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N 스포츠는 유로 2012를 독점 중계하고 있다. 정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는 유로 2012의 경기 전후 프리뷰, 그리고 리뷰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