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1타점 2루타 폭발…3G 만의 안타
Array
업데이트
2012-06-13 19:43
2012년 6월 13일 19시 43분
입력
2012-06-13 19:34
2012년 6월 13일 1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 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빅 보이’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3경기 만에 방망이를 재가동했다.
이대호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2루타를 때려내며 3경기 만에 시원한 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1타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경기는 4회가 진행 중인 현재 오릭스와 요코하마가 1대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