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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4경주 ⑪홀리체리 스타트 잘 끊으면 입상권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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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7:00
2012년 6월 15일 07시 00분
입력
2012-06-15 07:00
2012년 6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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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⑪홀리체리
직전경주보다 더욱 강한 훈련으로 전력을 다졌다. 주행 안정되고 탄력감도 좋아진 모습. 편성이 약해 초반 전개만 잘 풀어준다면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6경주 ⑧금호강자
강도있는 훈련을 거쳤다. 직전경주에서는 출발이 매끄럽지 못해 고전했다. 이번 경주에서는 보다 나은 전개로 입상에 도전하겠다.
7경주 ⑩백경
동반훈련으로 부족한 끈기를 보강한 마필이다. 주행자세가 안정돼 근성을 기대해 본다. 충분히 자력 입상에 도전해 볼 만하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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