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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천재’ 메시, 여자친구 임신 인정…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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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4:37
2012년 6월 18일 14시 37분
입력
2012-06-18 14:24
2012년 6월 18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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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동아일보DB
아르헨티나가 낳은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5·FC 바르셀로나)가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메시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여자친구의 임신설에 대해 "여자친구가 임신한 것이 맞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 공개하게 됐다. 아들일 것 같다"고 밝히며 기뻐했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남자친구로 둔 안토넬라 로쿠조(26)는 현재 대학생으로 연말쯤 메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메시는 지난 3월 2014 브라질월드컵 예선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유니폼 상의에 공을 집어넣는 세리머니로 선보이며 여자친구의 임신설이 떠돌았지만 끝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메시는 2011-12시즌 유럽 최다골인 73골을 퍼부으며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히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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