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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용덕한, 긴장 풀 때 최고인 배트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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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52
2012년 6월 19일 20시 52분
입력
2012-06-19 20:34
2012년 6월 19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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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두산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된 용덕한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1위 SK는 시즌 첫 선발승을 노리는 신승현을 롯데는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는 5선발 이용훈을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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