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美야구] 추신수, 3안타로 역전승 발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0 13:38
2012년 6월 20일 13시 38분
입력
2012-06-20 11:46
2012년 6월 20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안타를 몰아치며 짜릿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0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신시내티 레즈와의 인터리그에서 4타수 3안타를 치고 볼넷도 1개 보탰다.
1득점도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전날 0.265에서 0.273으로 대폭 끌어올렸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이날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2루타로 포문을 열었으나 후속타자들이 침묵해 득점에 실패했다.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웃됐다.
1-1로 맞선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클리블랜드 타선은 터지지 않았다.
연장 10회말 클리블랜드가 1-2로 뒤진 상황에서 1사 후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신시내티 마무리 아롤디스 차프만으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았다.
클리블랜드는 계속된 1사 1루에서 2번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쏘아올려 3-2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