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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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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7:00
2012년 6월 22일 07시 00분
입력
2012-06-22 07:00
2012년 6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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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넥센 김시진 감독. 오재영을 말소시키고 새로운 선수를 등록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2군 훈련장이 있는 전남 강진이 너무 멀다며)
○체력에는 문제가 없는데 야구가 문제네요.
(두산 정수빈.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장 중인데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체력적 부분보다 야구가 잘 돼야 안 빠진다며)
○미안하게 만들어요?
(SK 정근우. 매일 가장 먼저 나와 오후 1시부터 특타를 홀로 치는데, 이 더위에 배팅볼을 던지는 투수는 무슨 고생이냐고 묻자)
○그걸 위기라고 하면 우린 어쩌라고.
(한화 한대화 감독. LG 김기태 감독이 20일 패배 뒤 ‘위기다’라고 말한 게 사실이냐고 물으며)
○WBC 보이콧 한다면서요? 어떻게 나가요.
(삼성 정현욱. WBC 출전 희망에 대한 물음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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