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허재 감독, KCC와 3년 연봉 4억2000만원 재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4:05
2015년 5월 28일 04시 05분
입력
2012-06-29 11:04
2012년 6월 29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KCC가 허재(47)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허 감독의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봉은 4억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2005년부터 KCC의 지휘봉을 잡은 허재 감독은 7시즌 동안 KCC에 두 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안기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허재 감독과 함께 KCC를 이끈 천정렬 코치도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3000만원에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추승균도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1000만원에 새롭게 코치진으로 합류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매일 美최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대구 군공항 이전’ 승인… TK신공항 청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