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라파엘라 피코 임신, “발로텔리 임신 소식에 2골 폭발”
Array
업데이트
2012-07-03 12:10
2012년 7월 3일 12시 10분
입력
2012-07-03 11:56
2012년 7월 3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파엘라 피코 임신
‘악동’ 발로텔리의 여자친구 라파엘라 피코가 깜짝 임신소식을 전했다.
외신은 7월 2일(현지시간)자 보도로 발로텔리 여자친구인 모델 라파엘라 피코가 최근 이탈리아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피코는 이 매체를 통해 “이번 유로 2012 대회 도중 발로텔리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잠시 멈칫하던 그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을 들었다’며 무척 기뻐했다”고 밝혔다.
라파엘라 피코가 발로텔리에게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한 날은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가 독일과 일전을 치르기 전날인 6월 28일이었다. 그는 이튿날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이탈리아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피코는 발로텔리의 돈을 보고 접근했다는 구설에 대해 “말도 안 된다. 난 돈이 필요없다”며 “우리는 진심으로 아이를 원했다. 그는 내게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아이를 갖고 싶다 말했고 현실이 됐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173cm-58kg 8등신 미녀인 라파엘라 피코는 발로텔리의 현재 여자친구로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 겸 방송연예인이다.
사진출처│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