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빨리 (1군에) 와도 뭐라고 하고….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7-18 07:00
2012년 7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2-07-18 07:00
2012년 7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빨리 (1군에) 와도 뭐라고 하고….
(SK 박희수. 정근우가 “실전 등판도 없이 1군에 복귀 했냐”고 농담으로 타박을 하자 머리를 긁적이며)
○홈런 타법으로 쳐야지.
(LG 박용택. “올스타 홈런 레이스에 나서면 어떻게 칠 것이냐”는 한 후배의 질문에 당연한 질문을 왜 하느냐고 웃으며)
○13이닝밖에 안 해서.
(롯데 양승호 감독. 지난주 비 탓에 2경기에 13이닝만 치러 할 말이 별로 없다며)
○똑같이 전해주세요.
(넥센 김시진 감독. ‘넥센이 쉽게 안 떨어질 것 같다’는 롯데 양승호 감독의 말을 전하자 ‘롯데도 쉽게 안 떨어질 것 같다’며)
○홍성흔 1번 시킬까?
(삼성 류중일 감독.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사령탑으로서 롯데 선수만으로 선발 라인업을 짜야해 고민이 되지만 평소대로 짜면 재미없지 않겠느냐며)
○참 나쁜 자리야.
(두산 김민호 3루코치. 3루 코치석을 바라보다 ‘팔을 돌려 득점에 성공하면 본전, 아웃되면 역적’이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