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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여신’ 공서영, 관중석에서 금빛 미모 발산
Array
업데이트
2012-07-20 15:02
2012년 7월 20일 15시 02분
입력
2012-07-20 08:41
2012년 7월 20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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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야구장에서 여신미모를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동경기 관전 중인데 좌측엔 넥센팬 우측엔 롯데팬 죽겠어요. 두 팀 다 응원하고싶은데 두 팀 다 응원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 아나운서는 파란색 상의에 흰색 가디건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나운서 중에 제일 예쁜 듯”, “웃는 얼굴에서 빛이 나요”, “쉬는 중에도 야구장에?”, “옆자리가 나였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 아나운서는 지난 2일, KBS N을 퇴사하고 XTM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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