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상 이강석 면허취소, 지난달 음주운전 사실 밝혀져
Array
업데이트
2012-07-24 08:19
2012년 7월 24일 08시 19분
입력
2012-07-24 08:15
2012년 7월 24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강석.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남자 빙상의 간판 스프린터 이강석(27·의정부시청)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강석은 지난달 16일 새벽 5시경 춘천시 근화동 근방에서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강석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2%로 알려졌다.
이어 이강석 본인의 요청에 따라 채혈을 통한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도 이뤄졌으나, 역시 0.1%를 넘겨 면허가 취소됐다.
이강석은 그간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동해왔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동메달,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500m 은메달 등을 따낸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소속팀 의정부시청은 이강석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폭파쇼 남북도로에 높이 11m 토성… 軍 “남북 완전단절 조치 보여주기 쇼”
야당-전공의 빠진채… ‘여야의정 협의체’ 11일 반쪽 출범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