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 2012]“양학선 돕자” 양씨 종친회도 나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9 05:53
2012년 8월 9일 05시 53분
입력
2012-08-09 03:00
2012년 8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양씨 종친회가 런던 올림픽 체조 뜀틀 금메달리스트 양학선(20·한국체대) 돕기 성금을 걷는다. 양씨 6개파 대종회 양영두 회장(64)은 8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를 제패해 가문의 명예를 드높인 양학선을 종친회 차원에서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양승태 대법원장 등 사회 고위인사들과 뜻있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금일봉을 모아 더 열심히 훈련하도록 돕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종회와 중앙종친회, 제주종회가 공동으로 이달 말까지 성금을 걷어 전달할 계획이다.
양학선은 한자 ‘梁(들보 량)’을 쓰며 ‘양고부’의 삼성혈로 유명한 제주에 시조를 둔 양씨다.
양씨는 제주와 남원(전북), 충주(충북)로 분관했고 총 6개 파로 구성돼 있다. 집안 족보를 잃어버려 정확하진 않지만 항렬상 양학선은 남원이 본관인 것으로 대종회는 보고 있다. 양씨는 약 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런던 올림픽
#체조
#양학선
#양씨 종친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내년 필기시험 접수 인원 90% 줄어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원’ 상향…민생법안 70여개 처리 합의
“굿바이 탱크킬러”…주한미군 A-10 공격기 24대 퇴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