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범근, 굴욕사진 화제 ‘실신수준 숙면…’
Array
업데이트
2012-08-10 14:20
2012년 8월 10일 14시 20분
입력
2012-08-10 13:56
2012년 8월 10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곤히 잠든 차범근 해설위원.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트위터
‘차붐’ 차범근 SBS TV 축구 해설위원의 피곤한 굴욕 사진이 화제다.
차 위원과 함께 축구 중계를 맡은 SBS의 배성재 아나운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밤 11시까지 한일전 분석하다가 호텔 로비 의자에서 실신. 이제 각자의 방으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위원이 매우 피곤한 모습으로 입까지 벌리며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빡빡한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중계 일정의 고단함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진.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차범근 위원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정말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편하게 누워서 자야 피로가 풀릴텐데’, ‘차두리가 우루사라도...’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1일 오전 3시 45분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동메달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