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펜싱 김지연-핸드볼 조효비, SK 와이번스 시구 나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7 11:31
2012년 8월 17일 11시 31분
입력
2012-08-17 11:29
2012년 8월 17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2012 런던올림픽의 영웅 김지연(24·익산시청)과 ‘우생순’ 여자 핸드볼의 조효비(21·인천시체육회)가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다.
조효비는 1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K와 KIA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조효비는 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8경기에 출전, 32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4강을 이끌었다. 그 결과 대회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레프트윙 부문 베스트 선수로 뽑혔다.
김지연은 1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지연은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내며 ‘펜싱영웅’으로 등극했다. 미모가 돋보여 ‘미녀검사’라는 별칭도 붙었다.
SK는 런던올림픽에서 투혼과 패기로 감동을 전한 선수들의 활약을 기념하기 위해 18~19일 KIA와의 문학경기에 올림픽 선수들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