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병무청장 “병역혜택 문제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4 15:12
2012년 8월 24일 15시 12분
입력
2012-08-24 15:07
2012년 8월 24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독도 세리머니’로 런던올림픽 시상식에서 제외되는 등 시련을 겪은 박종우(23·부산)의 병역 특례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일생 병무청장은 2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박종우의 병역혜택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병역혜택을 주는 국내법을 다 충족했다고 보고 이를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김 병무청장은 병역혜택 필요성을 언급한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의 질문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이 같다"라며 이렇게 답한 것. 이어 “"병역 혜택을 위해서는 문광부가 병무청에 추천하고 병무청이 이를 채택하는 과정을 거친다. 현재 문광부의 추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개인적으로 보면 (박종우는) 용기있고 기특한 선수"라고 덧붙여 병역 특례를 정상적으로 적용받을 가능성을 밝게 했다.
앞서 병무청은 박종우의 병역 특례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결정 후에 관련 기관과 협의 후에 (병역 면제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트럼프 “매일 美최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귀성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몰릴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