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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英 언론, 박지성-기성용 영입한 ‘QPR·스완지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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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05 15:48
2012년 9월 5일 15시 48분
입력
2012-09-05 15:24
2012년 9월 5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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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성용. 스포츠동아DB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나란히 한국 선수를 영입한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과 스완지 시티 FC가 이득을 본 팀으로 꼽혔다.
박지성(32)과 기성용(23)을 각각 영입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레인저스(QPR)와 스완지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트랜스퍼 윈도)에서 득을 본 팀으로 꼽혔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이적시장 성과를 '승자'와 '패자'로 나눠 분석했다.
이 매체는 "12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한 QPR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인 팀"이라며 '승자' 쪽에 포함시켰다.
QPR이 박지성(31)을 비롯해 조제 보싱와(30), 앤드류 존슨(31) 등 검증된 선수를 영입한 것을 두고 "원하는 것을 이뤘다"며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기성용(23)을 영입한 스완지 시티에 대해서는 "조 앨런(22)과 스콧 싱클레어(23)를 잃었지만,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이끄는 스완지 시티보다 좋은 결과를 낸 팀은 별로 없다"며 역시 '승자'로 평가했다.
이어 일본인 선수 카가와 신지(23), 로빈 판 페르시(23) 등이 합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질의 떠오르는 별 오스카(21)를 데려온 첼시 FC 등 12개 팀이 '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판 페르시를 잔류시키지 못한 아스널과 앤디 캐롤(23)이 빠진 리버풀 등 8개 팀은 '패자'로 분류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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