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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4경주 ①해브투런, 초반 전개 살리면 승산 충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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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7:00
2012년 9월 21일 07시 00분
입력
2012-09-21 07:00
2012년 9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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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주 ⑦마렝고
직전 데뷔전에서 전개를 살리지 못해 고전했다. 하지만 승부의지만 보인다면 나은 전개 가능하다. 훈련 내용도 직전보다 더욱 좋아져 자력 입상도 가능한 마필이다.
제4경주 ①해브투런
주행심사 때 순발력은 다소 부족했다. 하지만 끝걸음이 있는 마필이라 출발지의 장점을 이용해 초반 전개만 잘 살린다면 승산이 있다. 또한 새벽훈련에서 마필 스스로 뛰려는 강한 투지를 보여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제6경주 ⑭천하불패
승군 이후 전개 살리지 못해 고전한 마필이다.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으로 걸음 늘렸다. 힘이 차면서 스피드가 살아났고 투지도 강해졌다. 이번에 그리 강하지 않은 편성을 만나 자력 입상도 가능하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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