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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신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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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25 13:54
2012년 9월 25일 13시 54분
입력
2012-09-25 10:56
2012년 9월 25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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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 동아닷컴DB
‘추추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3경기 연속 맹타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1회 헛스윙 삼진,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무사 1루에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21일 미네소타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7회 유격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9회 2사 1루에서 시카고의 네 번째 투수 도니 빌을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
이날 안타 두 개를 추가해 시즌 157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0.280으로 약간 끌어 올렸다.(종전 0.279) 최근 5경기 성적은 18타수 8안타 2타점.
한편 경기는 시카고가 5-4로 이겼다. 시카고는 1-1로 맞선 6회 클리블랜드의 러스 캔슬러에게 투런홈런을 내주며 리드를 뺏겼으나 간판타자 아담 던이 6회 솔로포, 8회 역전 3점포를 잇달아 터뜨리며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클리블랜드는 9회 추신수의 적시타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재역전에는 실패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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