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후일담 책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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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7일 03시 00분


국내외 프로야구의 후일담을 담은 ‘야구의 뒷모습’(일리·사진)이 최근 출간됐다. 야구 담당 기자로 21년간 국내외 프로야구 현장을 뛰었던 조선일보 고석태 기자가 취재수첩에 적어놓았던 야구 이야기를 흥미롭게 재구성했다. 당대 최고의 투수였던 고 최동원과 선동열, 박찬호를 비교하고 그들과의 잊을 수 없는 장면 등을 소개했다.
#프로야구#야구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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