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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S 빅마우스]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26 07:00
2012년 10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2-10-26 07:00
2012년 10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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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SK 박재상. 펜스 가까이 날아간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비결을 묻자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를 따라하며)
○빨리 끝나면 재미없잖아요.
(SK 정근우. 지난해처럼 삼성에 허무하게 우승컵을 내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들이 밥 많이 먹고 잘 뛰래요.
(SK 정근우. 아들이 전화로 매일 밥 많이 먹으라고 한다며)
○이전에 플레이오프 비디오를 안 봤대요?
(SK 정근우. 삼성 투수들이 정근우의 타격감이 가장 많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씩 웃으며)
○그럴 땐 나도 ‘멘붕’이에요.
(SK 김강민. 1차전에서 호수비를 했음에도 팀 승리로 연결되지 않은 소감을 말하며)
○어필하면 밉보여요.
(SK 이만수 감독. 1차전 1회말 삼성 정형식이 포수 견제에 걸렸지만 세이프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항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형이다.
(삼성 강명구.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 때문에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막혀 탈보트가 ‘익스큐즈 미’를 외치며 힘겹게 지나가자 이해를 구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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