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수비도 톱 클래스… ‘골든글러브 투표서 2위’
Array
업데이트
2012-11-09 08:44
2012년 11월 9일 08시 44분
입력
2012-11-09 08:33
2012년 11월 9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빅 보이'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일본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표에서 1루수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대호는 8일 일본야구기구(NPB)가 공개한 2012 미쓰이 골든글러브 투표 결과에서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유효표 206표 중 41표를 얻어 134표를 받은 이나바 아츠노리(40·니혼햄 파이터스)에게 밀린 것.
일본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는 한국 프로야구와 다르게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는 상이다.
비록 골든글러브를 받지는 못했지만 2위에 오른 것은 이대호가 방망이는 물론 수비에서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일본시리즈 준 우승팀인 니혼햄 파이터스가 가장 많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반면, 우승 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단 한 명에 그쳤다.
일본시리즈 준 우승팀인 니혼햄이 전체 팀 중 가장 많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책 ‘정치가 왜 이래’ 출간…“나라에 대한 꿈과 정치 역정 기록”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안돼” MBK 손들어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