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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험난한 PGA 첫 우승… ‘2라운드서 공동 2위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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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1-10 09:23
2012년 11월 10일 09시 23분
입력
2012-11-10 08:29
2012년 11월 10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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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위창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 위치한 디즈니 골프장 매그놀리아 코스(파72·7천516야드)에서 열린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호스피탈스 클래식(총상금 470만 달러)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이로써 위창수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전날 단독 1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만약 위창수가 남은 라운드에서 분발해 이번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난 2005년 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해 최고 성적은 준우승. 무려 다섯 차례나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아쉬움을 갖고 있다.
선두로 나선 미국의 찰리 벨잔(은 이날 2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벨진은 이날 2라운드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겪으며 2라운드가 마무리 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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