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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구자철, 2경기 연속 풀타임… ‘팀은 여전히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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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8:28
2012년 11월 26일 08시 28분
입력
2012-11-26 08:06
2012년 11월 26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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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의 2012 런던올림픽 대표 당시 모습.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기성용(23·스완지 시티)가 복귀한 가운데 그의 절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구자철(23·FC 아우크스부르크)은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구자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SGL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12-13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경기에서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그라운드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 구자철은 전반 38분 오스카르 벤트에게 위험한 수비를 해 경고를 받기도 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5분 사샤 묄더스가 넣은 선제골을 후반 막판까지 잘 지켜 승점 3점을 따는 듯 했으나 후반 40분 보루시아의 파트릭 헤르만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1승 4무 8패가 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7점으로 여전히 분데스리가 최하위인 18위에 머무르게 됐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29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4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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