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 올해의 선수 선정…‘전설 귀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30 10:21
2012년 11월 30일 10시 21분
입력
2012-11-30 10:18
2012년 11월 30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0년 윔블던 우승 이후 깨진 유리잔에 발을 다치고 폐색전증이 겹치는 등의 불운으로 지난해 세계 랭킹 170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올해 다시 부활한 모습을 보이며 윔블던과 US오픈을 제패하고 런던올림픽 단-복식 금메달을 휩쓸었다. 4월부터 치른 50경기에서 무려 48승을 거둔 것.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모두 7차례 정상에 올랐다.
윌리엄스가 WTA 올해의 선수에 뽑힌 것은 2002년과 2008년, 2009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