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버풀, 208억 원에 다니엘 스터리지 영입… 등번호 15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0:11
2013년 1월 3일 10시 11분
입력
2013-01-03 08:32
2013년 1월 3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니엘 스터리지를 영입한 리버풀 FC.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FC가 다니엘 스터리지(23)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FC의 스터리지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208억 원)로 알려졌으며 등번호는 15번이다.
팀 내 입지가 점점 좁아져가던 스터리지는 결국 계약 만료를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리버풀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이적 발표 후 스터리지는 “리버풀에 오게 돼 행복하다”며 “가능한한 리버풀에 오래 머무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은 세계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팬들도 굉장하고 선수들도 뛰어나다”며 기뻐했다.
한편, 스터리지를 떠나보낸 첼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뎀바 바(27)와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