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러시앤캐시 신영석-현대건설 양효진, 3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1-05 07:00
2013년 1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3-01-05 07:00
2013년 1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러시앤캐시 신영석(센터)과 현대건설 양효진(센터)이 2012∼2013시즌 V리그 3라운드 남녀부 MVP로 선정됐다. 신영석(10표)은 러시앤캐시 돌풍을 이끌며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양효진(11표)은 블로킹부문에서 세트당 1.02개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며 프로데뷔 후 3번째 MVP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내일부터 달린다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