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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故 조성민 발인’ 애써 슬픔을 참는 준희-환희 남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8 11:19
2013년 1월 8일 11시 19분
입력
2013-01-08 10:15
2013년 1월 8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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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조성민 전 두산 코치 발인식에서 고인의 자녀 최환희(앞)와 최존희가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은 경기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영면한다.
고대 안암병원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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