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영상]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신기록! 지단 호나우두 제치고…
Array
업데이트
2013-01-08 14:35
2013년 1월 8일 14시 35분
입력
2013-01-08 13:43
2013년 1월 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채널A 보도 영상 캡처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믿기 힘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 최다골 기록을 가볍게 돌파하더니 4번 연속 발롱도르까지 차지한 것.
8일(한국시각) 메시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된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서 FIFA-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가 4연패 한 발롱도르는 FIFA와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이 수여하는 발롱도르를 통합한 상으로 메시는 이 상이 통합되기 전인 2009년부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금의 발롱도르에 해당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프랑스 축구선수 지단과 브라질 호나우두가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메시는 지단과 호나우두의 기록을 뛰어넘어 4연패를 기록한 것.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5연패, 6연패도 할 듯”, “모든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메시! 발롱도르에서 제외할 수가 없을 듯”,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신기록 대박이네. 역시 메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시의 라이벌로 꼽히는 호날두는 2008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이후 계속 메시에게 밀리며 이인자로 남게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