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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콤팩트뉴스] SK 김강민, 1000만원 오른 2억에 사인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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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07:00
2013년 1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3-01-09 07:00
2013년 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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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강민, 1000만원 오른 2억에 사인
SK 외야수 김강민이 8일 지난해 1억9000만원보다 1000만원(5.3%) 오른 2억원에 재계약했다. 베테랑 내야수 박진만은 지난해 2억5000만원보다 5000만원 깎인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롯데 캐치프레이즈 “열정과 투지…”
롯데는 8일 2013시즌 캐치프레이즈를 ‘열정과 투지의 롯데 자이언츠!’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야구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NC, 새 디자인의 선수단 용품 공개
NC는 2013년 1군 진입에 발 맞춰 새로운 디자인의 선수단 용품을 공개했다. 팀 고유컬러인 다이노스 블루와 골드 색상을 이용했고, 동계 점퍼, 후드티, 트레이닝 세트, 윈드브레이커 등으로 구성됐다. 2월부터 판매 예정.
류현진 쉐라톤워커힐호텔 홍보대사
LA 다저스 류현진이 2014년 12월 13일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홍보대사를 맡는다. 류현진은 10일 오후 2시 이 호텔 코스모스홀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석해 후원 내용과 홍보대사 직무에 대한 합의서에 사인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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