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 새롭게 단장… 전면 개·보수
Array
업데이트
2013-01-09 11:43
2013년 1월 9일 11시 43분
입력
2013-01-09 10:29
2013년 1월 9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면 개·보수 작업이 진행 중인 다저스타디움.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이룬 류현진(26·LA 다저스)가 활약하게 될 다저 스타디움이 새롭게 단장된다.
스탠 캐스틴 다저스 사장은 9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1억 달러(약 1064억 원)를 투자해 다저 스타디움을 전면 개·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62년 개장한 다저 스타디움은 올해로 현재 메이저리그의 30개 팀 구장 중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1912년),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19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번 다저 스타디움 전면 개·보수는 '21세기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LA 구단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개·보수의 내용을 살펴보면 좌우 펜스 쪽에 고선명(HD) 화면이 깔린 발광다이오드(LED) 소재 새 전광판이 설치돼 팬들의 보는 재미를 높힐 예정.
또한 새로 등장하는 고성능 음향 시설도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 역시 개선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