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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콤팩트뉴스] NC, 샌프란시스코 출신 해커와 막바지 협상중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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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07:00
2013년 1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13-01-11 07:00
2013년 1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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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샌프란시스코 출신 해커와 막바지 협상중
NC는 10일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우완 에릭 해커(30)와 입단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빅리그 통산 9경기에 등판한 해커는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83경기에 나서 982.2이닝을 던져 71승50패, 방어율 3.94를 기록했다.
삼성, 김태한 투수코치 등 1군 코칭스태프 확정
삼성은 10일 2013년 1군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코치가 일본으로 떠남에 따라 김태한 불펜투수코치가 메인 투수코치를 맡고, 김현욱 트레이닝 코치는 불펜투수코치를 겸직한다. 타격은 김한수 메인 타격코치와 김종훈 코치가 지도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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