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풀타임’ QPR, 웨스트 브룸 꺾고 FA컵 32강 진출
Array
업데이트
2013-01-16 08:55
2013년 1월 16일 08시 55분
입력
2013-01-16 07:53
2013년 1월 16일 0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퀸즈 파크 레인저스 박지성.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아시아의 별’ 박지성(32·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QPR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에 위치한 허손스에서 열린 2012-13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서 WBA에 1-0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QPR은 이날 승리를 통해 FA컵 32강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선발 출장은 물론 전 후반 90분 내내 활약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QPR은 후반 시작과 함께 시세 대신 라이트-필립스를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선제골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나온 것은 후반 30분.
파울린의 어시스트를 보스로이드가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WBA 골망을 흔들었고, 이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한편, QPR은 오는 20일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