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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아우크스부르크의 최대 성과는 지동원 영입”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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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08:57
2013년 1월 16일 08시 57분
입력
2013-01-16 08:22
2013년 1월 16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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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독일의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FC 아우크스부르크의 휴식기 최대 성과는 지동원(22) 영입?
지동원(21)을 꼽으며 지동원과 구자철(23)의 '지구 특공대' 협력 플레이가 상대팀을 불편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일의 지역 언론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우크스부르크의 겨울 휴식기 훈련의 성과를 정리한 내용을 기사를 게재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영입 선수’ 부문. 이 매체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가장 긍정적인 요소는 지동원과 관련이 있다며 지동원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를 위해 무척 귀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며 움직임과 속도, 양발로 모두 슈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팀 선배인 구자철과의 호흡 역시 아우크스부르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두 한국 선수를 극찬했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21일 뒤셀도르프와 2012-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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